#배추 절임법으로 1포기 간단한 #배추김치를 담갔다.겨울이 될 때까지 #속배추 겉절이를 여러 번 만들어 먹어야 김장철이 온다.지금은 집집마다 김치가 다 떨어진 시기라 이것저것 김치를 담그게 된다.
1포기씩 담는 #배추 겉절이 양념은 조금 달면 입에 붙지 않는다.오래 숙성시켜 먹는 것이 아니라 생김치에 진한 양념을 찍어 먹기 때문이다.김장은 포기수도 많고 양념도 많아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지만 1포기 배추 겉절이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막 담아낸 신선한 맛이 날 때 고기나 칼국수, 라면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재료
※ 사용하는 젓갈의 염도에 따라, 배추를 절이는 정도에 따라 양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직접 맛을 보면서 양념을 추가하십시오.
※ 나는 큰 사이즈의 배추를 사용했습니다.작은 배추의 경우 양념이 남을 수 있습니다.남은 양념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쪽파나 부추를 버무려 먹으면 맛있어요.
무와 배추로 배를 채우고 지금은 한창 통통하다.속 배추를 겉절이로 만드는 법이지만 쌈용 노란 배추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2주 또는 1주 묶어서 파는 것을 구입하면 된다.
겉잎이깨끗하여들었을때무거운것이안에담겨있어서좋다.
#배추를 소금에 절이기 전에 4등분으로 나누어 주었다.뿌리쪽으로 칼을 넣어 반으로 자르고, 나머지는 손으로 쪼개면 즈음에 4등분 할 수 있다.김장 배추김치와 달리 겉절이는 통째로 담지 않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줄기와 잎사귀가 한 군데 들어가게 비스듬히 잘라 주었다.
배추를 소금에 절이려면 큰 대구 따위가 필요하다.이 분홍색 대야는 커서 열매는 베란다에 두면 늘 눈엣가시처럼 거슬리지만 배추김치를 담글 때는 어쩔 수 없다.이만한 건 없어.굵은 천일염을 고루 뿌린다. 간혹 김치를 담글 때 꽃소금을 사용하지만 배추나 무 등을 담그는 소금은 천일염을 사용해야 한다.
배추의 크기와 날씨에 따라 절이는 속도가 달라지고, 들어가는 소금의 양도 달라질 수 있다.
나는 큰 사이즈의 배추이므로 180ml를 넣고 약 50분 정도 담갔다.
배추를 절일 때 소금물에 절이거나 소금만 뿌려 절이는데 절이는 것은 전자다.습관처럼 소금에 절이다
중간중간에 위아래를 뒤집으면 골고루 담글 수 있다.담그는 시간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레시피상의 숫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직접 구부려 맛을 보면서 상태를 가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배추가 절여 있을 때 김치풀을 만들면 된다찹쌀가루로 만들어 밀가루를 만들지만 속 배추를 꽃절이를 만드는 데는 밀가루 풀이 사용된다.멸치, 다시마 국물에 밀가루를 넣고 풀어 가루가 보이지 않으면 불을 붙인다.물이 뜨거울 때 가루를 넣으면 딱딱하게 굳는다.바닥에 타지 않도록 저으면서 끓인다.풀의 농도는 도배 정도로 생각해도 좋다.
밀가루 풀은 냄비째 찬물에 담가 완전히 식힌 뒤 사용한다.식지 않으면 양념이 썩을지도 모른다.
나는 두 종류의 액젓을 사용했는데, 하나만 사용해도 된다. 사용하는 액젓에 따라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소금은 직접 맛을 보고 조절한다.
배추 꽃조리 양념은 미리 만들어 두면 고춧가루가 퍼져 더 맛이 난다.
그 사이에 배추는 숨을 거두어, 절였다.굵은 줄기를 구부렸을 때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구부리면 돼
아니면 한 개 먹어보고 달짝지근한 양념이 되면 OK.
소금에 절인 배추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다.여분의 물기가 없어지도록 소쿠리에 담아 10분 정도 둔다.속배추 꽃조리를 만드는 방법은 조미료나 배추 절임만 완성하면 거의 끝이다.골고루 섞일 수 있을 뿐이다.조미료는 조금 많을 수 있으므로 전부 넣지 말고 섞으면서 양을 추가한다.
어느 정도 버무린 뒤 맛을 보고 부족한 조미료를 추가해도 좋다.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배추에서 물이 나오면 조미료가 다시 묽어지므로 처음 버무릴 때는 짠맛이 조금 짠 것이 좋다.
배추 1포기로 속배추김치 담그기!매콤하고 상큼한 단맛이 난다잘 익은 김치와 달리 날김치는 진한 양념으로 입안에 스며든다.우리 동네에 유명한 감자튀김집이 있는데 꼭 거기서 나오는 배추꽃절임 같다.밥 위에 뿌려 먹어도 맛있고 칼국수나 라면 먹어도 맛있어고기랑 먹으면 더 맛있고!본격적인 김장철이 되기 전에 이렇게 한두 포기로 배추김치를 담그거나 쪽파김치, 깍두기 같은 김치 종류를 만들기도 한다.아마 나도 한 번쯤은 더 작은 배추 겉절임 김치 담그는 방법으로 김치통을 채워야 할 것 같다.1포기에 넣는 배추의 내용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명절 전에 넣어두면 아주 요긴하게 드실 수 있어요.